불릴레오가 추구하는 투자의 두 가지 가치

많은 분들이 불릴레오가 어떠한 투자 철학으로 앱과 10개의 투자상품(시나리오)을 만들었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투자 철학에 대한 영상을 올리고 있고,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고 계십니다.

천영록 대표는 불릴레오 뿐만 아니라, 연금저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불리오, 개인 맞춤화와 로보어드바이저 연구팀을 이끄는 두물머리의 수장입니다. 따라서, 천영록 대표의 유튜브 영상에는 좀 더 포괄적인 투자 철학과 경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불릴레오 리서치팀은 좀 더 세부적으로 어떻게 투자를 바라보고, 불릴레오 시나리오를 기획하는지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불릴레오가 투자에 녹이는 두 가지 가치

1. 패러다임의 변화 속 투자의 기회
2. 감내가능한 손실율

 

1. 패러다임의 변화 속 투자의 기회

불릴레오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으려하고 있으며, 이에 기반한 투자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 패러다임에 따라 자산, 국가, 산업 등은 변화해 왔습니다.

과거 2000년대(2003년 ~ 2008년)는 중국의 경제발전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패러다임이였습니다. 해당시기에는 중국증시를 비롯한 산업재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였습니다.

이에 중국 상하이 지수와 경기관련 산업인 화학과 건설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의 경제 발전에 따라, 우리나라의 철강과 선박 섹터에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하에 POSCO와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의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패러다임은 바꼈습니다. 저성장과 저금리 시대가 개막되었습니다.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비롯한 선진국 중앙은행은 제로금리와 ‘양적완화(유통시장에서 중앙은행이 장기국채를 매입)’를 시행하며 막대한 유동성을 금융시장에 공급했습니다.

장기적인 저금리로 기업들의 R&D 투자 확대와 기술 및 바이오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2010년 이후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으로 대표되는 대형 기술주들이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2020년에 미국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전자를 비롯한 IT기업 등이 KOSPI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KOSPI지수는 2020년에 역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반면, 2000년대에 강세를 보였던 상해종합지수는 2020년 말에서야 2007년말 수준인 5000pt대로 회복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POSCO와 현대중공업은 2008년 고점 대비 ½~⅓ 가격에 거래될 만큼, 패러다임의 변화에서 소외 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 패러다임
이렇듯, 불릴레오가 집중하고 있는 것은 현재 패러다임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속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상품화하는 것입니다.

일례로, 미국 주식시장이 전세계 주식시장을 이끌고 있음에(이끌고 있는 것에 착안해서) 불릴레오는 [아메리칸 드림]을 기획했습니다.

IT기술이 우리 생활에 깊숙히 들어오고 있는 것에 착안해서 [기술주 대첩]을 기획했습니다.

S&P500의 급락과 반등이라는 시장 키워드를 활용하였고, 전고점에 도달하면 시나리오를 청산하는 로직을 통해 투자의 끝을 알려주는 [리바운드]를 기획했습니다.

[애프터 코로나]와 [골든타임]은 최근 금융시장에 부각되고 있는 자산과 이슈를 중심으로 청산로직을 알고리즘에 반영함으로써 향후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불릴레오 사용 후기 중, “시나리오 투자는 굉장히 구조적인 투자 상품입니다”라는 한 고객 분의 인터뷰 내용이 있습니다.

 

 

고객님은 “경제흐름을 읽고, 시대의 트렌드에 편승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불릴레오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불릴레오를 정말 잘 이해해준 고객님의 인터뷰입니다. 이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님들에게 전달 되었으면 하는 불릴레오의 핵심 가치입니다.

 

2. 감내 가능한 손실률

불릴레오 시나리오에 대한 설명을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몇 가지 수치와 지표가 있습니다. 직전 고점대비 하락률, 변동성, 그리고 ‘BM(벤치마크) 대비 안정적이다’ 등과 같은 표현입니다.

이러한 수치와 지표는 불릴레오가 추구하는 핵심 투자 철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객분들께 제한적인 변동성으로 ‘감내 가능한 손실률’을 겪게 하는 투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행동 경제학에는 대니얼 카너먼 교수가 제시한 ‘손실 회피 편향’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같은 금액의 이득과 손실이라 할지라도 손실에 대해 2배 더 큰 상실감을 느낀다는 것을 실험 결과로 보여주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십분 공감되는 내용일 것입니다.

손실율과 수익률의 관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 20%의 손실은 25%의 수익으로 원금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30%의 손실은 43%의 수익으로 원금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반면, – 50%의 손실은 100%의 수익, – 70%의 손실은 200%가 넘는 수익으로 원금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손실율과 회복율 관계>

손실율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1 -20% 25%
2 -30% 43%
3 -50% 100%
4 -70% 233%

 

따라서, 다수의 투자자들은 약 -40%가 넘는 손실이 나타날 경우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패닉 셀링을 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시장의 반등 구간에서는 주식비중이 없어 손실을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손실회피 편향’에 따라, 투자자들이 큰 폭의 손실에 대한 상실감으로 비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때문입니다.

불릴레오의 시나리오는 투자자분들이 감내가능한 손실로 패닉셀링과 같은 비합리적인 판단을 막고, 반등구간에서는 손실을 회복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물론, 시나리오마다 컨셉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개별 시나리오의 최대 손실률은 상이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나리오는- 40%를 초과하지 않게 설계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초 코로나 19로 인해 미국증시가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공격투자형인 [기술주 대첩]은 S&P 500 대비 최대 손실율이 낮았으며, 그 폭도 -30%에 미치지 않는 수준이였습니다.
(기술주 대첩 : -28.9%, S&P500 : -33.8%)

또한, 기술주 대첩이 최대손실을 기록한 시점에서의 포트폴리오는 이미 채권을 주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미국증시 하락이 나타났더라도 기술주 대첩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분들이 ‘패닉셀링’을 하지 않고 좀 더 시장을 지켜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시면, 지난 3월에 S&P500이 급락 이후 급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주식시장에서 코로나로 수혜가 예상되는 IT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 대첩 VS S&P 500 지수>

패닉셀링
출처 : 두물머리

기술주 대첩은 S&P500의 반등 구간에서 채권 자산 편입으로 인하여 수익률이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장이 본격적으로 회복하는 구간에서 재차 기술주를 편입하였습니다. 결국, 기술주 대첩은 2020년 말 S&P500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투자자분들의 패닉셀링을 피하게 만들고, 반등 구간에서 기술주를 편입함으로써 그간의 손실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S&P500 보다 나은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3. 불릴레오가 추구하는 투자

“감내 가능한 손실로 투자 기회를 지속해서 누리자”

시대에 변화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다양한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중국의 경기발전이, 현재는 글로벌 IT기업으로부터 다양한 투자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 미래에는 또 다른 국가와 산업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금융시장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령,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년 코로나 위기)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할 것입니다.

불릴레오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에 시장이 크게 흔들려도 투자자분들에게 감내 가능한 손실률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금융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포착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릴레오 드림

 

<‘각본 있는 투자’를 ‘시나리오’로 완성하는 불릴레오 Youtube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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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두물머리 Quantamental Research 팀 | 필진 글 더보기 >

시나리오로 계획하며 대응하는 투자, 미국ETF 투자는 불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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