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분석 – 성과

인플레이션-파이터-성과검증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성과는 어떨까요?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의 특징을 반영, 좀 더 정확한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불릴레오는 Bench Mark(BM)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ACWI(전세계주식지수)와 비교할 경우 전반적인 증시 흐름과 비교할 수 있고,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성과 측면을 나타내기는 어려웠기 때문이죠.

불릴레오가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와 비교하기 위해 만든 BM은 원자재(CRB 지수) 60%와 증시 40%를 반영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가 투자하는 자산을 반영한 것인데요.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의 경우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경우 원자재·물가채권(TIPS)에 각각 15%, 인프라·에너지·소재·금융 등 4개 산업 중 상위 2개 기업에 각각 15%씩 투자합니다. 즉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받는 원자재와 관련해 60% 비중을, 이외 신흥국 증시와 미국증시에 각각 20%씩 총 40% 비중을 투자하죠.

그렇다면 ‘인플레이션 지수’라고도 불리는 CRB 지수(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와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CRB 지수는 국제적인 상품가격 조사회사인 CRB(Commodity Research Bureau)가 천연가스, 금, 구리, 니켈, 설탕, 커피, 옥수수, 밀, 오렌지주스, 돼지고기 등 19개의 원자재 선물가격을 평균내서 구하는 지수인데요. 원자재 값의 하루하루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품지수로 물가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좋은 지표로 꼽히죠. 보통 원자재 가격은 채권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가가 상승이 발생하면 원자재 가격은 상승하지만 채권 가격은 하락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이유로 CRB 지수는 채권 거래와 원자재 거래에 자주 사용되며, ‘인플레이션 지수’라고도 불립니다.

불릴레오가 만든 BM 과 CRB지수와 비교해보면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수익률이 압도적입니다. CRB지수와 달리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는 인플레이션 시기를 세분화, 시기별로 투자자산을 다르게 한 결과죠.

2003~2020 인플레이션 시기 성과비교

시기 별로 나눠 살펴보면, 역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당시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수익률이 압도적입니다.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VS BM VS CRB지수 >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BM CRB지수
누적수익률 593.5% 203.2% 81.7%

인플레이션 파이터 성과

이렇듯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성과가 절대적인 강세를 보인 이유는, BM은 주식자산을 ACWI에 투자하는 반면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는 인플레이션 관련산업 주식에 투자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즉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가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인플레이션 단계를 구분, 동적자산배분을 활용 인플레이션 구간별로 적합한 자산에 투자한 결과 BM 대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죠.

특히 2010년~2013년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상승하고 소멸하는 과정에서 BM은 부진한 흐름을 보인 반면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는 저 인플레이션 단계 투자 전략에 따라 미국주식 비중을 확대한 결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004~2009 인플레이션 시기 성과비교

 

< 인플레이션 시기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VS BM VS CRB지수 >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BM CRB지수
누적수익률 113.9% 50.5% 58.4%

 

인플레이션 파이터 성과2

2016~2020 준 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시기 성과비교

준 인플레이션 시기에도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는 BM의 3배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 준 인플레이션 시기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VS BM VS CRB지수 >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BM CRB지수
누적수익률 25.3% 7.6% -3.1%

 

2014~2016 저 인플레이션 시기 성과비교

저 인플레이션 당시 BM 및 CRB지수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인플레이션 파이터는 시기에 따라 투자자산을 바꾼 결과 양호한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 저 인플레이션 시기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VS BM VS CRB지수 >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BM CRB지수
누적수익률 6.5% -3.3% -14.1%

인플레이션 파이터 성과4

2009~2014 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 혼조 시기 성과비교

마지막으로 인플레이션이 혼조되어 나타날 당시에도 인플레이션 시나리오는 시장을 상회하는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 인플레이션 혼조 시기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 VS BM VS CRB지수 >

IF 시나리오 BM CRB지수
누적수익률 43.5% 29.3% 16.5%

 

이렇듯 인플레이션 파이터 시나리오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면 시장을 대폭 상회하는 수익을, 다른 상황에서도 투자자산을 바꾸며 시장 대비 양호한 수익을 거뒀습니다.

 


 

경기 호황기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하는 긴축 조치에 나서게 되고 이는 소비 축소, 기업 실적 둔화,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규모 통화·재정정책 속에 주식시장 회복을 이끌었던 기술주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성장주인 기술주의 경우 저금리의 혜택을 가장 크게 받아온 업종으로 꼽히는데다, 그간 고공행진을 벌여온 기술주의 가격 부담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 투자자들은 지금까지 상황 – 저인플레이션 및 저금리 상황에 맞춘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위험을 인플레이션 파이터로 헤지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두려움에 투자가 흔들리지 않도록, ‘인플레이션 파이터’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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