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마 관련주. 마리화나 ETF 수익률 급등 원인은?

마리화나 ETF 수익률 급등 원인은?
산업의 밸류체인과 ETF 분석

2018년 말 캐나다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영향으로 반짝 주목을 받던 마리화나 ETF가 최근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마리화나가 합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 사업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이 몰리며 다시 랠리가 시작됐는데요. 이에 수익률도 두드러졌습니다.

올해 글로벌 ETF 중 마리화나 관련 ETF 수익률 두드러져

Leveraged와 Inverse를 제외한 글로벌 ETF 중 올해 수익률 Top 10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ETF 수익률 상위 10>

순위 Symbol ETF Name YTD
1 BDRY Breakwave Dry Bulk Shipping ETF 115.45%
2 POTX Global X Cannabis ETF 78.69%
3 CNBS Amplify Seymour Cannabis ETF 78.57%
4 THCX Cannabis ETF 71.92%
5 MJ ETFMG Alternative Harvest ETF 67.60%
6 PSCE Invesco S&P SmallCap Energy ETF 66.74%
7 BLOK Amplify Transformational Data Sharing ETF 63.87%
8 PXI Invesco DWA Energy Momentum ETF 60.03%
9 PXE Invesco Dynamic Energy Exploration & Production ETF 59.76%
10 FCG First Trust ISE-Revere Natural Gas Index Fund 59.41%

출처 : etfdb, 두물머리

상위 10곳 중 마리화나 관련 ETF가 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lobal X Cannabis ETF(POTX)는 올 들어 수익률이 78.69%를 기록했으며, Amplify Seymour Cannabis ETF(CNBS)역시 78.57%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외 THCX(71.92%), MJ(67.60%) 또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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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마리화나 ETF 추이>

마리화나 ETF
출처: Bloomberg, 두물머리

 

규제완화 기대감 영향

마리화나 관련 ETF는 특히 지난해 말부터 2월까지의 수익률이 급등했습니다. 미국 대선 영향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선 공약 중 하나로 합법화 카드를 꺼내며, 규제 완화 기대감에 급등했던 마리화나 ETF는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최근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의 합법적 대마초 시장이 열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멕시코 하원은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대마초 규제법안을 찬성 316표, 반대 129표, 기권 23표로 가결했습니다. 하원 수정사항에 대해 또 한 번의 상원 표결 절차가 남았지만, 여당 다수 상원에서는 이번에도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이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법안이 발효되면 멕시코에서 기호용 대마초가 법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멕시코가 인구 1억2000만명이 넘는 만큼 세계에서 가장 큰 대마초 시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마리화나 규제완화 물결, 왜?

마리화나는 대마초를 담배 형태로 만든 연초나 잎을 가리킵니다. 국내에서는 마약류로 분류되는데요. 하지만 마리화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마약’으로만 효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리화나는 우리가 ‘마약’으로 아는 기호용 외 의료용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의료용의 경우 마리화나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인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가 들어간 약 복용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대마초의 사용 용도>

미국 대마 관련주
출처: Purdue Industrial Hemp Project,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당연히 의료용의 합법화 속도가 기호용보다 빠른 편입니다. 국내에서도 기호용 마리화나는 불법이지만 의료용의 경우 법 개정을 통해 가능해졌는데요. 최근에는 ‘기호용’도 합법화를 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독을 부르는 위험한 마약’으로 오랜 시간 금기시됐던 마리화나가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합법화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①마리화나의 중독성은 약 9%로 담배(32%)나 술(15%)보다 적은 점, ②미국 내에서 이미 많이 사용되는 마리화나를 양지화해 과도한 범죄자 양산을 줄여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 ③세수 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입니다.

<미국 주(州)별 마리화나 허용 상황>

마리화나 ETF
출처: NCSL

이에 마리화나 산업은 급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리화나 비즈니스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의 마리화나 소매판매는 2024년까지 지금의 2배 수준인 3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미국 마리화나 소매판매 추이와 전망>

마리화나 ETF 소매판매 추이 및 전망
출처: 마리화나 비즈니스 데일리

 

마리화나 산업 밸류체인

마리화나 ETF의 경우 마리화나 재배 기업 등에만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용 성분 활용을 위한 연구를 하는 제약회사나 바이오기술업체들에도 투자되고 비료회사처럼 마리화나 사업을 보조하는 업체도 담습니다.

이에 마리화나 ETF를 살펴보기 전 마리화나 산업을 알아보겠습니다. 마리화나 산업은 재배/생산/가공 단계와 유통, 소매판매 세 분야로 크게 구분되며, 여기에 종자 개량이나 더 좋은 가공법을 연구하는 시험 단계도 존재합니다.

<마리화나 산업 밸류체인>

마리화나 etf
출처: Marijuana Industry Overview(2017),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① 재배(Cultivation)

재배의 경우 실내, 실외, 비닐하우스(인공조명) 등을 나누어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② 제조(Manufacture)

제조 과정은 식물에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추출 및 농축 과정을 의미합니다. 라이선스는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비휘발성 용매를 사용해 추출하는 사업자와 부탄, 헥산, 에탄올 등 휘발성 용매를 사용하는 사업자로 나뉩니다. 휘발성 용매를 사용하는 추출자는 라이선스 발급을 위해 더 엄격한 조건이 요구되며, 라이선스의 숫자 역시 제한됩니다.

제조 라이선스를 소지하고 있는 사업자는 판매소에 직접 제품을 보낼 수도 있지만, 직접 제품을 납품하는게 아니라면 배급(Distributor) 라이선스나 시험(Test)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업자에게만 납품 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에 따라 소규모 재배 라이선스를 함께 취득할 수도 있습니다.

③ 시험(Test)/운송(Delivery)/배분(Distributor)

의학용 마리화나의 경우 환자에게 처방되기 이전에 성분에 문제가 없는지를 시험(Test)을 받아야 하는데, 이는 배분(Distributor) 사업자에게 운송되기 이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험 연구소는 표본 채취 방법을 사용해 잔류 용매나 살충제, 화학 물질 등의 오염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시험 라이선스를 받은 사업자는 다른 사업의 지분을 소유하거나 라이선스를 받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배분 사업자는 판매점으로의 배급을 담당하는데, 시험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인증을 받았는지를 확인할 의무가 있습니다.

운송(Deliver) 사업자는 라이선스를 소지한 사업자들 사이의 단순한 운송을 담당합니다. 배분업자의 경우 필수적으로 운송 라이선스를 받아야 하지만, 운송업자가 반드시 배분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④ 마리화나 약국(Dispensary)/ 소매판매(Retail)

마리화나 약국(Dispensary)의 경우 의사에게 처방을 받은 환자에게 의료용 마리화나
를 판매합니다. 기호용 마리화나가 허용되면서, 소매판매(Retail) 사업자 역시 라이선스 발급이 가능해졌는데요. 판매업자는 사업장을 확보해야 하며, 트럭이나 운송수단만을 가지고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판매점에서 구입한 마리화나를 다른 사람에게 재판매하는 행동 역시 금지됩니다.

판매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업자가 재배 라이선스와 제조 라이선스를 동시에 발급받는 것도 가능하며, 사업을 수직계열화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판매점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반드시 시험 과정을 거쳐야 하며, 해당 라이선스는 함께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마리화나의 재배와 유통에 관한 내용 외 실질적으로는 마리화나에 함유된 CBD 등의 함량을 늘리기 위한 종자를 연구하는 사업이나,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사업 역시 존재합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마리화나 관련 기업은, 대부분 유통보다는 재배나 종자 개발, 의약품 제작을 위한 바이오테크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리화나 ETF 종류

그럼 마리화나 관련 ETF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상 처음으로 상장된 마리화나 관련 ETF는 캐나다 호라이즌에서 운용하는 Horizons Marijuana Life Sciences ETF(HMMJ) 입니다. 벤치마크 지수는 독일 인덱스 제공 업체인 Solactive의 North American Marijuana Index를 사용하는데, 북미지역의 의료용 마리화나 관련 기업에 투자합니다.

ETF가 처음 상장된 것은 2017년 4월이며, 캐나다 토론토에서 처음으로 거래가 시작 되었습니다. 토론토에 상장된 지 일주일 후 미국 뉴욕거래소에서도 거래가 시작되었고, 7월부터는 유럽에서도 거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가장 수탁고가 큰 규모의 마리화나 ETF는 2015년 가장 먼저 상장이 된 ETFMG Alternative Harvest ETF(MJ)로 약 20억 달러 규모입니다. 벤치마크는 Prime Indexes에서 제공하는 Prime Alternative Harvest Index를 사용합니다.

MJ의 가장 큰 특징 첫 번째는 원래 남미 지역 부동산 ETF 투자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큰 인기가 없자 마리화나 관련 산업으로 테마를 변경하고 티커와 이름 역시 변경한 점입니다. 두 번째는 전 세계의 모든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며, 마지막으로 향후 마리화나 사업을 영위할 가능성이 있는 글로벌 기업 역시 포함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필립모리스, 브리티쉬 타바코, 저팬 타바코 등의 담배 기업이 대표적인데요. 다만 해당 기업들은 현재 마리화나 관련 사업을 영위하지는 않고 있다는 점에서, 비중에는 상한선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마리화나 ETF :: HMMJ / MJ >

HMMJ MJ
Brand Horizons ETFs Management (Canada) Inc. ETF Managers Group
Expense Ratio 0.75% 0.75%
투자 주요국 캐나다 48.12%

미국 37.36%

영국 11.44%

스웨덴 1.73%

일본 1.35%

보유 종목수 28 32
투자비율
상위 TOP 5
Aphria Inc. (21.57%)

Canopy Growth Corporation (13.09%)

GW Pharmaceuticals PLC Sponsored ADR (10.91%)

CRONOS GROUP INC. (9.94%)

TILRAY INC. (9.27%)

Aphria Inc (10.41%)

GW Pharmaceuticals PLC Sponsored ADR (9.82%)

Tilray, Inc. (7.68%)

Canopy Growth Corporation (5.75%)

GrowGeneration Corp. (5.39%)

 

The Cambria Cannabis ETF(TOKE)는 2019년 7월 출시된 ETF로 운용규모는 작지만 운용보수가 0.42%로 타 대비 저렴합니다. 포함종목의 약 80%가 마리화나와 직접관련이 있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큰 비중은 아프리아(Aphria), GW제약 등입니다.

올해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Global X Cannabis ETF(POTX)는 2019년 9월 상장된 ETF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인 미국 ETF전문 자산운용사 글로벌X의 상품입니다. 이 ETF는 아프리아, 오로라 카나비스, 캐노피그로스 등 기호용·의료용 마리화나 업체의 상장 주식을 다수 편입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높은 수익을 기록한 Amplify Seymour Cannabis ETF(CNBS)는 수익의 50% 이상이 마리화나 관련 사업에서 발생하는 기업들에 투자합니다.

<마리화나 ETF :: TOKE / POTX / CNBS>

TOKE POTX CNBS
Brand Cambria Mirae Asset Amplify Investments
Expense Ratio 0.42% 0.50% 0.75%
투자 주요국 미국 47.08%

캐나다 38.64%

영국 14.28%

캐나다 63.00%

미국 26.66%

영국 6.82%

호주 3.51%

캐나다 54.51%

미국 35.30%

영국 10.19%

보유 종목수 27 17 23
투자비율
상위 TOP 5
Aphria Inc (13.75%)

GW Pharmaceuticals PLC Sponsored ADR (10.68%)

Greenlane Holdings, Inc. Class A (5.66%)

Canopy Growth Corporation (5.64%)

Village Farms International, Inc. (5.42%)

Aphria Inc (10.13%)

TILRAY INC. (9.12%)

GW Pharmaceuticals PLC Sponsored ADR (8.65%)

OrganiGram Holdings Inc (7.40%)

Sundial Growers Inc. (6.31%)

Aphria Inc (10.26%)

Canopy Growth Corporation (9.59%)

Silver Spike Acquisition Corp Class A (9.15%)

Village Farms International, Inc (8.27%)

GW Pharmaceuticals PLC Sponsored ADR (6.84%)

 

AdvisorShares Pure Cannabis ETF(YOLO)는 미국, 캐나다의 마리화나 기업뿐 아니라 마리화나 관련 리츠, 헬스케어 관련 기업도 포함하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The Cannabis ETF(THCX)는 마리화나 관련 ETF 중 연 배당률이 4% 이상 수준으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새롭게 합류한 마리화나 ETF는 AdvisorShares Pure US Cannabis ETF(MSOS)로 이름처럼 미국에 국한된 마리화나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마리화나 ETF :: YOLO / THCX / MSOS>

YOLO THCX MSOS
Brand AdvisorShares OBP Capital LLC AdvisorShares
Expense Ratio 0.75% 0.70% 0.74%
투자 주요국 캐나다 52.35%

미국 31.13%

영국 16.52%

캐나다 59.34%

미국 35.20%

영국 5.45%

캐나다 75.34%

미국 24.66%

보유 종목수 30 27 17
투자비율
상위 TOP 5
Village Farms International, Inc. (14.97%)

DERIVATIVE SECURITIES (OTHER) (14.01%)

MUTUAL FUND (OTHER) (11.83%)

GW Pharmaceuticals PLC Sponsored ADR (10.83%)

Aphria Inc (10.22%)

Aphria Inc (7.51%)

Village Farms International, Inc. (6.31%)

OrganiGram Holdings Inc (5.84%)

Canopy Growth Corporation (5.59%)

GrowGeneration Corp. (5.56%)

DERIVATIVE SECURITIES (OTHER) (53.45%)

MUTUAL FUND (OTHER) (27.79%)

Trulieve Cannabis Corp. 9.75% 18-JUN-2024 (9.27%)

Green Thumb Industries Inc. (8.72%)

Curaleaf Holdings, Inc. (8.05%)

 


 

다만 수익률 흐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리화나 ETF의 경우 합법화 여부가 계속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합법화 여부를 떠나 마리화나 산업 전망 자체는 밝은 편입니다. 미국 투자은행(IB) 코웬에 따르면 미국내 합법적인 대마초 시장은 캘리포니아주가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이후 25년간 200억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2030년에는 700억달러 규모의 와인 시장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향후 합법화가 더욱 확산될 경우 코카콜라나 필립모리스 등 음료·담배 제조사들이 마리화나 산업에 진출하며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 상황인데요.

2018년 코카콜라는 마리화나 제조사인 오로라 캐너비스와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음료를 개발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같은 해 필립모리스를 운영하는 알토리아 그룹은 마리화나 기업인 크로노스그룹 지분 45%를 인수해 업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오진 않은 상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대마 산업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2018년을 즈음해 캐나다에 본사를 둔 마리화나 관련 업체들이 앞다퉈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지만 규제 직격탄을 맞아 대규모 벌금과 매장 폐쇄에 시달리다가 합병하는 사태가 벌어진 바 있죠.

즉 마리화나 시장 성장성은 낙관적인 상황이지만 ‘합법화’라는 최종 관문을 넘길 수 있는지는 여전히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업의 펀더멘탈 또한 불안한 요소인데요. 마리화나 ETF들이 공통적으로 담고 있는 Aphria INC, GW Pharmaceuticals PLC ADR 등은 이익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합법화 기대감 등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한만큼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는 점도 투자에 유의할 부분입니다. 2018년 당시 캐나다의 레저용 마리화나 합법화 안건이 통과되면서 주가는 상승했으나 실제 시행된 10월 이후에는 주가가 절반 가까이 하락했던 적도 있죠.

이에 불릴레오는 현재 시점에서 마리화나 관련 ETF를 활용한 투자전략 및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새롭게 나타나는 트렌드와 이와 관련된 시장의 성장성과 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리서치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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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두물머리 Quantamental Research 팀 | 필진 글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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