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 기술주 투자 병법서 [기술주 대첩]

미국 IT 기술주 호황에
제대로 올라타는 투자 병법서

 

미국 IT 기술주에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경기 확장국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긴 경기 확장 국면입니다.

두번째로 길었던 120개월 동안의 경기 확장 기록을(1991년 3월 부터 부터 2001년 3월) 갈아 치우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술주대첩
경제 확장, 1 분기 = 100

 

이러한 장기 경기확장에 미국경제는 장단기 금리차 마이너스 역전 등과 같은 피로감을 일부 경제지표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위기를 기회로’ 전략에서 서술 하였듯이 장단기 금리역전이 바로 경기침체와 주식시장의 하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근 미국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흐름은 경기 확장국면 종료 보다는 경기 확장국면의 후반부(Late Cycle)에 진입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Late Cycle 시기를 명확히 구분할 순 없지만 피델리티의 자산 배분 리서치 디렉터는 Late Cycle를 불경기에 진입하기 직전 경기피크가 나타나는 시기로 정의하며, 경제성장은 지속되지만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는 특징을 나타낸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Late Cycle 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경기확장을 주도한 산업분야가 이 시기에 가장 큰 버블을 만들고 붕괴되면서 경기확장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90년대 닷컴버블과의 유사점

90년대 미국 IT 기술주 산업 주도의 경기확장기에 나스닥지수를 비롯한 미국 IT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한 닷컴 버블현상은 1998~99년에 정점을 이루었고, 결국 2000년 닷컴버블이 터지며 경기확장을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경기상황은 90년대 닷컴버블 상황과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90년대 미국 내 신사업 투자(인터넷, 통신업)가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당시 개인용 PC 판매량 증가 및 컴퓨터 통신 보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투자가 증가하였고, 특히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인터넷서비스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였습니다.

게다가 스탁옵션 도입 등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이 줄을 이으며 대형 닷컴기업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1990년대 IT 버블> 출처 : Bloomberg

 

경기확장 후반기(Late Cycle)인 1990년대 후반 미국경제 상황에 나스닥 지수는 1995년 750pt 에서 2000년 3월 5,000pt 를 갱신하며 5배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나스닥 지수 자체도 높은 상승을 보였지만 나스닥 내 지수별로도 수익률 차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통신 인프라 구축으로 수혜를 받은 나스닥 통신지수(CUTL)는 6배 상승하는 반면 컴퓨터 기계 및 장비기업에 투자하는 나스닥 컴퓨터 지수(IXK)는 동일기간 동안 무려 10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999년에 나스닥 지수의 상승률이 가장 높은 모습을 보였으며 이 기간 동안 나스닥지수의 밸류에이션은 최고 PER 175 배에 달하기도 하였습니다.

거침없던 나스닥지수 및 닷컴기업들은 2000년 이후 붕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닷컴버블에 대해 우려가 높았던 당시 FED 의장 그린스펀은 1999년 인플레이션 징후가 나타나자마자 0.25%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버블을 진화하려 하였죠.

하지만 FED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나스닥 시장이 더욱 더 폭발적인 상승을 보입니다.

그린스펀 의장은 2000년 3월 기준금리를 0.5% 대폭 인상을 예고하였고 이로서 나스닥 시장은 주춤하였습니다.

게다가 2000년 4월 닷컴 기업 중 가장 대표적인 마이크로 소프트는 독점 금지법 위반 판결 및 기업분할 명령을 받으면서 닷컴기업들의 주가는 급락하고, 버블이 붕괴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2002년말에 고점대비 나스닥지수는 73%, 컴퓨터지수는 79%, 통신업지수는 무려 91%나 하락합니다.

 


 

[기술주 대첩] 시나리오 3가지 전략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의 끊없는 상승기간은 유례가 없으나, 1990년대 버블 붕괴를 가져왔던 과거의 닷컴 버블과 비교한다면, 그 상승폭은 크지 않습니다.

향후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어도 당시의 버블과 폭락을 보건데, 상승과 하락을 모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릴레오의 기술주 대첩은 이에 대비하여 세 가지의 전략을 사용합니다.

 

첫째, 특정 섹터에서 발생한 상승분을 취하는 전략,
둘째, 공격적으로 투자할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
셋째, 버블이 붕괴되는 것에 대비하는 전략 입니다.

 

① 공격 투자 자산 선택 : IT섹터 내 모멘텀이 강한 세부 IT업종 선정

우선 IT섹터 내에서 가장 상승률 높은 세부 미국 IT 기술주 업종을 취사선택합니다.

위에서 서술하였듯 닷컴 버블 당시에서도 IT섹터 내에서도 세부 IT업종별로 수익률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아래 8개 ETF는 기술주 대첩 내에서 활용하는 IT와 관련된 ETF로서, 매달 모멘텀 지표를 분석하여, 8개 ETF 중 3개를 선택, 보유합니다.

<기술주 대첩 IT ETF 구성>

종목 XLK SMH FDN XLC
산업 IT산업 반도체 인터넷 통신
종목 SKYY BOTZ ARKK QQQ
산업 클라우드 일체 포함 혁신산업 나스닥 지수

 

 

② 시장 충격 신호 확인 : 나스닥과 러셀지수를 활용한 알고리즘으로 주식 채권 비중 조절

기술주 대첩은 IT업종을 활용하여 시장대비 초과 상승을 누리기 위한 공격적인 시나리오인만큼 주식시장의 변화가 감지될 경우 빠른 대응이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지표를 활용하여 주식시장의 변화를 빨리 감지하고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하여 안정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지난 금융위기 당시 IT기업 및 벤처 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는 나스닥 및 러셀1000지수의 하락폭이 S&P 500지수 대비 컸습니다.

이를 착안하여, 기술주대첩은 러셀1000지수가 S&P500 대비 얼마나 하락하느냐는 지표를 활용하여 안전자산(채권) 비중을 조절하는 알고리즘을 활용합니다. 또한 나스닥의 절대 수준에 따라서도 주식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절하여 위기에 대비하고자 합니다.

그 결과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보인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기술주 대첩과 나스닥, S&P 500 지수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미국 금융위기(2008~2009년)기간 성과 분석>

구분 기술주 대첩 나스닥 S & P 500
기간 수익률 38.5% -11.4% -19.2%
연평균 변동성 18.7% 35.2% 34.7%
기간 최대 손실율 -24.7% -50.8% -51.8%

 

금융위기 당시 미국주식시장의 하락폭이 커지던 2008년 기술주 대첩은 알고리즘에 따라 안전자산인 장기채를 확보하고 미국 주식시장이 회복을 보이던 2009년에는 알고리즘에 따라 다시 IT업종 비중을 확대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술주 대첩은 최대 손실율과 연평균 변동성은 나스닥과 S&P 500 지수 대비 절반에 불과하였습니다.

또한 위기 당시 가격이 급등한 장기채를 보유하여 해당 기간동안 나스닥과 S&P 500지수는 10% 넘는 손실을 기록한 반면 기술주 대첩은 30% 넘는 수익을 달성 하였습니다.

 

③ 매크로 지표 확인 : 채권 시장, 주식 시장, 정부의 금리 결정 사항 확인

또한, ‘경제위기를 기회로’ 전략에서 분석하는 지표를 활용하여, 금융시장 전체의 위험에 대해서도 고려합니다.

‘경제위기를 기회로’에서 위험 시그널이 발생할 경우 안전자산비중을 확대하여 위험을 축소하고자 합니다.

 


 

[기술주 대첩] 과거 시뮬레이션

미국 금융위기가 지나간 2010년부터 기술주 대첩은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 나스닥 지수를 상회하는 연 평균 수익률(CAGR)을 보입니다.

과거 IT업종의 강세 현상 속에서 가장 모멘텀이 강한 세부 IT 섹터를 편입하는 전략으로 나스닥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술주 대첩은 금융 시장의 변화 조짐이 나타날 때 마다 적극적으로 안전자산을 편입하는 전략을 추구합니다.

그 결과 기술주 대첩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최대손실율과 변동성지표는 나스닥 지수를 상회하거나 유사한 수준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기술주 대첩은 미국 IT 기술주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를 상회하는 수익을 거두면서 더 높은 안정성을 보입니다.

 

최근 10년간(2010~2019년) 기술주 대첩 VS 나스닥 지수 과거 시뮬레이션 수익률 비교

<기술주대첩 VS 나스닥 지수 수익률 비교>

 

최근 10년간(2010~2019년)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 (기술주 대첩 VS 나스닥 지수 분석)

구분 기술주 대첩 나스닥 지수
총 수익률 489.9% 335.5%
연평균 수익률(CAGR) 19.4% 15.9%
연평균 변동성 16.2% 17.0%
최대 손실율 -18.1% -23.4%

 


 

결론

기술주 대첩의 과거 시뮬레이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기술주 대첩은 공격적인 투자전략으로 최근 10년간 20% 가까운 손실이 발생하는 구간도 있었지만, 나스닥 지수를 단순 보유하는 것보다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보였습니다.

기술주 대첩은 IT산업 내에서 실질적인 혁신과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는 미국 IT 기술주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은 물론, 지속적인 상승세에 투자하고 싶은 공격적인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병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전략입니다.

<급격한 경제상황의 변동 또는 개별 투자종목의 영향 등에 따라 백서의 방향과 다른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변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선 포트폴리오 변경 요청 후, 사후적으로 변동 사유를 안내 드릴 수 있습니다>


 

[투자 유의 사항]
– 가입하시기 전에 투자설명서(글로벌 투자백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는 위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투자자문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투자자문계약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외국통화를 기준으로 하는 해외투자상품에의 투자는 환율변동에 의하여도 원본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두물머리투자자문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202-004호 (2022.02.01~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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