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와 초우량 기업의 미국 채권이 주는 기대 수익 [슈퍼세이브]

신용도가 높고 만기가 짧은
미국 채권 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

 

슈퍼 세이브 전략 소개

슈퍼 세이브는 통화 배분 차원에서 달러화를 보유하고 싶으나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변동성이 낮은 상품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미국 채권 보유 전략입니다.

 

ETF 구성

이 전략에서 사용되는 ETF는 총 3개로 CLTL, GBIL, JPST 입니다.

티커명 주요 투자 대상 듀레이션 비중
CLTL 만기 1년 이하 미정부 채권 0.33 (19년 12월) 40%
GBIL 만기 1년 이하 미정부 채권 0.41 (19년 12월) 40%
JPST 만기 1년 이하 투자등급 회사채 등 0.58 (19년 12월) 20%

 

채권의 변동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위 표와 같이 크게 두 가지를 지표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바로 ①채권의 발행자 ②채권의 잔여 만기일 입니다. 채권을 발행한 사람이 얼마나 신용도가 높은지, 만기가 얼마나 짧은지에 따라 채권의 안전성과 변동성을 판가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①채권의 발행자

예를 들어, 신용도가 낮은 회사가 발행한 채권과 경제의 규모가 가장 큰 미국 정부가 발행한 채권의 안정성은 너무나 다릅니다.

똑같은 돈을 빌려 주더라도, 파산의 위험도, 즉 원금과 이자를 받지 못할 확률은 다르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은 회사채의 이자율은 더 높습니다.

대신에 경제가 불안한 상황에서 이 채권을 거래할 때는 부도 위험이 더욱 높아져 아무리 높은 쿠폰(이자)을 지불하는 채권이라 하더라도, 채권의 가치를 인정 받기 힘들게되 평가액이 감소하게 되지요.

개인이 각 채권에 대한 위험도를 확인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이를 평가하는 기관이 신용평가기관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업체가 바로 Moody’s, S&P, Fitch Group입니다. 각 기관들이 신용을 표기하는 방법은 다릅니다만, 보통 알파벳 A에 가까울 수록 높은 등급을 나타내고 멀어질 수록 낮은 등급을 나타냅니다.

특히, 장기 회사채 BBB- (S&P 기준 표기) 이상의 채권을 투자등급(IG, Investment Grade) 채권이라 부릅니다. JPST ETF에서 속하는 채권들이지요. 이들 보다 낮은 등급을 투기등급, 하이일드, 정크 본드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고, 더 높은 이자를 지불하는 채권들이지만, 채권의 신용도는 그만큼 낮아 집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이들의 부도율은 어떻게 달랐는지 확인해보시죠.

2018 Annual Global Corporate Default And Rating Transition Study
2018 Annual Global Corporate Default And Rating Transition Study

빨간원으로 표시된 부분은 경제위기 시점에서의 부도율입니다. 주황색 선인 투기등급 채권은 경제위기 시점 마다 부도율이 10%가까이 상승하지만, 파란색 선인 투자등급은 이런 구간에서도 1% 미만의 대단히 낮은 부도율을 보입니다. 이런 신용등급의 차이가 채권의 안전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②채권의 잔여 만기일

반면에, 발행자가 아무리 신용등급이 높다고 하더라도, 가격의 변동이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채권의 잔여 만기일이 긴 경우입니다. 이 지표를 나타내는 것 중에 하나가 원금을 회수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표기한 ‘듀레이션’입니다. 듀레이션이 길다면 왜 변동성은 커지는 것 일까요? (아래 설명이 어려우신 분들은 단순히 잔여 만기일이 긴 상품일 수록 듀레이션이 커지고, 변동폭이 커진다고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금융상품을 단순하게보면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화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가치화란 오늘의 만원과 1년 뒤의 만원이 같지 않아서 비교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현재의 만원은 1년 뒤에는 이자를 더 해서 만원 보다 1년치 이자만큼 가치가 커질 것이고, 2년 뒤에는 또 2년치 이자만큼 가치가 커질 것입니다.

같은 관점에서 보면 현재의 만원은 1년 전에는 1년 이자만큼 낮은 가치를 가졌고, 2년 전에는 2년치 이자만큼 또 낮은 가치를 지닙니다. 현재 가치화는 이렇게 이자율을 나누어주면서 같은 시점에서의 가치를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현재 가치화 계산
현재 가치화 계산

 

이 개념을 가져와서 다시 채권이라는 상품을 바라 봅시다. 금융상품으로의 채권은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특정시점에 주기로 한 상품입니다. 잔여 만기일이 길 수록 아래와 같이 현재 현재 가치화 할 때 쓰이는 제곱수도 커지게 됩니다. 만기 원금이 채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현금흐름인데, 이자율의 변화가 제곱수에 더 해지면서 이자율이 조금만 변화에도 채권가격의 영향이 상당해지는 것이지요.

 

만기원금과 이자율 관계에 다른 채권 가격
만기원금과 이자율 관계에 다른 채권 가격

이들의 차이를 한눈에 보기 위해 듀레이션이 20년 이상의 장기 미국 정부의 미국 채권 TLT ETF와 ‘슈퍼 세이브’ 전략에서 쓰이는 듀레이션 1년 미만의 SHV ETF 를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5년간 장기채 단기채의 흐름
과거 5년간 장기채 단기채의 흐름

 

과거 5년간 장기채 단기채의 손실율
과거 5년간 장기채 단기채의 손실율

위와 같이 발행자가 같다고 하더라도, 듀레이션에 따라서 수익률과 변동성은 확연히 달라, 단기채는 최대 손실율은 0.1% 수준이라면, 장기채의 최대 손실율 18%로 차이가 상당합니다.

 


 

결론

‘슈퍼 세이브’ 전략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통화 배분 차원에서 달러화를 보유하고 싶으나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변동성이 낮은 상품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전략입니다. 그를 위해서 신용등급이 높은 발행자를 가지고, 듀레이션이 낮은 미국 채권 들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2017-2019 슈퍼세이브 전략 시뮬레이션

과거 3년간 슈퍼 세이브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과거 3년간 슈퍼 세이브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투자 유의 사항]
– 가입하시기 전에 투자설명서(글로벌 투자백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는 위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투자자문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투자자문계약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외국통화를 기준으로 하는 해외투자상품에의 투자는 환율변동에 의하여도 원본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두물머리투자자문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203-006호 (2022.03.01~2023.02.28)

 

 

불릴레오 앱 다운받기 GO!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