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 에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방법 [아메리칸 드림]

American Dream
고점 갱신한 미국 주식시장 에 투자하는 합리적인 방법

역사상 최장기 경기확장 국면인 미국경제

미국경제는 역사상 최장기 경기확장 국면에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10년 가까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고점을 갱신하였으며, 2019년에는 S&P 500은 금융위기(08~09년)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미국 주식시장 의 장기 상승은 저금리, 저물가와 같은 외부적인 요인과 더불어 FANG (FACEBOOK, AMAZON, NVIDIA, NETFLIX, GOOGLE)으로 대표되는 미국 주식시장 주도 종목의 강세에 기인합니다.

 

시장을 이끄는 FANG+ 지수

뉴욕증권거래소는 2015년부터 FANG 종목 외 IT 및 소비 관련 주도종목을 지수화 하여 NYSE FANG+ 지수를 만들어 발표하는데 2019년 말까지 FANG+ 지수는 S&P500대비 250%나 초과 상승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독점적기술보유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해당 기업들의 가치가 올라갈 수록 미국 주식시장 도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2015-2019 S&P500vsFANG 지수
2015-2019 S&P500vsFANG 지수

 

FED의 저금리 기조 유지

미국 중앙은행(FED) 제롬 파월의장은 12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의미 있는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기 전까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저금리는 미국 주식시장 을 이끄는 주도 종목군인 FANG을 비롯한 IT 및 신성장 기업들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게다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은 1단계 잠정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18년부터 이어진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글로벌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인 이였는데 1단계 잠정 협상합의로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는 한층 완화되었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시장 은 벨류에이션 부담 및 10년 동안 이어진 상승 피로감과 더불어 이란과의 갈등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외부변수로 최근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금리 기조, 무역협상 합의 등과 같은 긍정적 요인과 미국 주식시장의 높은 벨류에이션 및 외부이벤트와 같은 부정적 요인이 상충하는 지금 우리는 미국 주식시장 에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아메리칸 드림] 시나리오 분석

미국 주식시장 의 변동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아메리칸 드림” 은 다음과 같은 ETF를 활용합니다.

ETF 구성

1.미국 주식시장을 추종하는 ETF :
SPTM(SPDR Portfolio Total Stock Market)

2.변동성 헤지를 위한 미국 중장기채 ETF :
TLH(Ishares 10-20 Year Treasury Bond)
3.미국 산업섹터(GICS 기준) 9개 중
모멘텀이 가장 높은 섹터 ETF 2종

기본적으로 미국 주식시장 을 추종하는 SPTM ETF와 주식시장이 변동성이 높아질 경우 위험을 헤지 할 수 있는 중기채 TLH ETF를 편입합니다.

시장이 강세인 구간에도 급락을 대비하기 위해 최소한 중기채를 보유함으로서 미국 주식시장의 높은 벨류에이션 및 외부 변수(ex 우한 폐렴)로 인한 미국 주식시장 의 변동성 확대를 대비합니다.

또한 주식시장이 위험단계를 제외하고 “아메리칸 드림”은 가장 모멘텀이 높은 업종 ETF 2개를 선정 편입합니다.

모멘텀이 높은 업종 ETF를 편입하는 전략을 통해 중기채 ETF를 기본적으로 편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뮬레이션 기간 동안 S&P 500을 추종했습니다.

장기상승을 보인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을 이끄는 주도업종이 있습니다.

2000년대 미국 주식시장 은 에너지 업종과 금융업종이 2008년 금융위기 전까지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10년간은 앞서 언급한 FANG 종목을 비롯한 IT 업종과 제약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미국 IT 관련 기업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해당 업종의 주가가 상승하는 선순환 과정을 겪고 있기에 IT 및 신성장 기업들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리밸런싱 계획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 주식시장 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날 시 포트폴리오 주식 및 채권 비중을 결정합니다.

채권 시장, 주식 시장, 정부의 금리 정책 시그널에 따라 중기채 비중을 20~50% 조절해 나가며 안정성을 추구합니다.

또한 주도업종 편입을 위해 미국 업종들의 모멘텀을 분석하여 모멘텀이 가장 높은 업종을 선정합니다.

미국 주식시장 8개 업종(원자재, 유틸리티, 부동산 업종 제외) 중 상승 모멘텀이 높은 2개 업종을 선정,편입합니다.

금융시장 상황이 안정적일수록 주도업종의 편입비중을 최대 60%(각 30%)까지 확대하여 수익성을 추구합니다.

<“아메리칸 드림” 비중조절 계획>

분류 1단계(안정) 2단계(조심) 3단계(위험)
S&P 500 추종 20% 40% 50%
미국 중장기채 추종 20% 40% 50%
주도업종 추종(2개) 각 30% 총 60% 각 10% 총 20% 0%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주식/채권 비중은 상시조절하는 반면 지속성이 중요한 주도업종은 분기에 한번씩 선정하여 비중에 따라 편입합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위기에 강한 시나리오입니다.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중기채를 최소한 20% 보유하여 안정성을 높입니다.

2018년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분쟁을 일으킨 시기로 2018년 4분기에는 글로벌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메리칸 드림은 중기채를 보유한 덕분에 변동성이 높아지는 시기였던, 2018년부터 2019년 말까지 최대 손실률(MDD)을 S&P 500 대비 축소시킨 반면 시장 안정기에는 주도업종 편입을 통해 초과수익을 거두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결과 큰 위기가 없었던 19년에는 “아메리칸 드림” 중기채를 20%나 편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S&P500과 유사한 수익을 달성하였습니다.

<2018-2019 아메리칸 드림 vs S&P 500 시뮬레이션 결과>

기간 아메리칸 드림 S & P 500
수익률 최대손실율 수익률 최대손실율
2018. 01~2019. 12 26.9% -16.5% 25.7% -19.4%
2019. 01~2019. 12 28.9% -4.3% 31.0% -6.6%

 

아메리칸 드림 누적 시뮬레이션 결과

기간을 확대하여 2008년 미국 금융위기를 포함한 누적수익률 및 안정성 검증을 할 경우 “아메리칸 드림”은 더욱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아래 차트는 “아메리칸 드림” (주황색)과 S&P500(회색)의 2006년 이후 누적 시뮬레이션 결과를 나타냅니다.

불릴레오 시나리오 아메리칸 드림 수익률
불릴레오 시나리오 아메리칸 드림 누적 시뮬레이션 수익률

해당기간 동안 “아메리칸 드림” 시뮬레이션 결과는 S&P500 대비 10.3% 초과 성과를 보였고 최대 손실률은 S&P500대비 절반에 가까운 안정성을 보였습니다.

또한 평균 변동성 역시 “아메리칸 드림”은 S&P 500 대비 30% 감소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중기채 편입을 통해 손실을 제한 하는 반면 시장이 상승흐름을 보이는 시기에는 주도업종을 편입하여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S&P 500을 추종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 vs S&P 500 연도별 시뮬레이션 결과 비교>

연도별 아메리칸 드림 S & P 500
수익률 변동성 수익률 변동성
2006 9.4% 10.7% 13.9% 9.9%
2007 4.4% 12.9% 5.6% 15.9%
2008 -10.5% 19.4% -36.1% 40.8%
2009 13.8% 14.7% 22.6% 27.0%
2010 19.2% 13.5% 13.2% 17.9%
2011 6.8% 16.1% 1.0% 23.2%
2012 8.0% 8.8% 14.2% 12.6%
2013 26.3% 9.2% 29.1% 10.8%
2014 10.9% 9.6% 14.7% 11.3%
2015 0.7% 11.9% 1.4% 15.4%
2016 11.3% 9.6% 13.7% 13.0%
2017 16.3% 7.1% 20.8% 6.6%
2018 -2.0% 15.5% -5.2% 17.0%
2019 28.8% 9.1% 31.0% 12.4%
누적 수익률 265.0% 241.5%
연평균 수익률 9.5% 9.4%
연평균 변동성 12.2% 18.7%
고점대비 -25.0% -55.3%
최대손실

 

 


 

결론

Investopedia에서는 아메리칸 드림을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어떤 계층에 속했는지 상관 없이 노력(sacrifice, risk-taking, and hard work)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이라고 정의합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이처럼 미국 주식시장을 접근하기 부담스러웠던 많은 분들이 쉽게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략입니다.

<급격한 경제상황의 변동 또는 개별 투자종목의 영향 등에 따라 백서의 방향과 다른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변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선 포트폴리오 변경 요청 후, 사후적으로 변동 사유를 안내 드릴 수 있습니다>


 

[투자 유의 사항]
– 가입하시기 전에 투자설명서(글로벌 투자백서)를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는 위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투자자문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투자자문계약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외국통화를 기준으로 하는 해외투자상품에의 투자는 환율변동에 의하여도 원본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두물머리투자자문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203-001호 (2022.03.01~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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