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관리를 동반한 공격적 전략 구현이 최고의 장점이죠.” 20대 투자자 김정훈 님

안녕하세요. 불릴레오 입니다.

기업과 조직에서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는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활동입니다. 불확실한 환경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인데요.

투자에 있어서도 리스크 관리는 굉장히 중요한 영역입니다.

오늘은 불릴레오를 통해 투자하는 이유로 리스크 관리를 손꼽아주신 투자자 김정훈 님의 투자 여정을 소개합니다.

 


 

Chapter 1

암호화폐로 시작한 투자,
본격적인
투자의 세계로 빠져들다.

불릴레오 후기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교를 졸업한 29살 김정훈이라고 합니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Q. 20대 투자자이시군요! 이른 나이에 투자를 시작하게 된 동기와 경력은 어떻게 되시나요?

투자를 시작한 지는 올해로 5년 차입니다. 제대 후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어 교내에 투자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고 CFA, FRM 등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한 가지에 빠지면 굉장히 몰두하는 성격인데 스무 살 때 모터사이클에 빠졌었죠. 그래서 군대도 MC 승무 헌병에 지원해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투자는 제대 후 비트코인 광풍이 불었던 때에 친구의 권유로 시작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당시 오토바이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용돈 10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다음날 20만 원이 되어있더군요. 이거다! 싶었죠. 투자를 하면서 용돈도 벌고 공부에만 몰두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쏠쏠하게 원금이 불어나는 걸 보며 부모님께 말씀드려 당시 600만 원이라는 큰돈을 코인에 투자했는데 결국 -70% 손실을 입고 시장에서 퇴장하였습니다. 제 부모님의 피땀이 담긴 돈을 다른 사람에게 허무하게 퍼줬다는 생각에 매일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돈을 다시 시장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며 그때부터 미친 듯이 투자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Q. 큰 경험을 하신 후 어느 정도까지 투자에 빠지셨나요?

매일 학교 도서관에 가서 ‘투자’ 나 ‘금융’ 자가 붙어있는 책은 모조리 다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복수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너무 재미있고 신났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 날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죠. 일과 인생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 저에게 꼭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Q. 그럼 그 뒤로 부모님의 600만 원은 회수하셨나요?

네 다행히 부모님 돈은 다시 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웃음)

-70% 손해를 본 후 사실대로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아버지가 본인도 주식 투자로 크게 잃어본 경험이 있었다고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나중에 결혼 자금과 같은 큰 목돈으로 실패를 맛보지 않고 이왕이면 빨리 경험해보라는 관점에서 주신 거였죠. 물론 부모님께는 큰돈이고 꼭 필요한 돈이었지만 그 정도면 싸게 수업료 낸 거니까 괜찮다고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 말에 더 눈물이 났고 투자에 대해 미친 듯이 파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Q. 지금 진행하고 있는 투자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암호화폐에서 시작해서 국내 주식, 미국 주식, 해외 파생상품으로 범위가 넓어졌고 불릴레오를 통해서는 미국 ETF 도 투자 중에 있습니다.

 

Chapter 2

리스크 관리를 동반한
공격적 전략
저와 가장 잘 맞는 부분입니다.

불릴레오 후기

 

Q. 불릴레오 앱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천영록 대표님의 블로그를 예전부터 봐오고 있었습니다. 불릴레오 라는 앱을 출시했다는 내용도 보게 됐죠.

문병로 교수님의 ‘메트릭스튜디오’ 라는 책을 보고 계량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불릴레오의 시나리오들을 보다 보니 제가 관심 있어하는 알고리즘 투자와 일치해서 끌리게 되었죠.

 

Q. 그렇다면 불릴레오 앱에 있는 시나리오에 투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동아리에서 신입 기수를 교육하는 커리큘럼 중에 [자산 배분과 전략]이라는 파트를 교육할 때였어요. 자산 배분의 어떤 모델과 예시를 보여줘야 보는 사람이 흥미를 가질까 고민하던 중 불릴레오가 떠올랐죠.

시나리오 백서와 운용 계획에 나와있는 대로 백테스팅을 해보고 ETF 종목들을 파보니 불릴레오의 시나리오가 장기투자의 답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장기투자 수익률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진입 타이밍이 아니라 자산 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재료들을 섞어서 하나의 전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다양한 자산 군이 서로 각자 가격의 오르내림을 반복하기 때문에 특정 기간마다 비율을 재조정하는 리밸런싱 작업이 정말 중요하죠.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주기적으로 달리해주는 작업을 꼼꼼히 챙기기엔 한계가 있는데 불릴레오가 저보다 나은 전략을 제시하고 있고 심지어 낮은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죠. 제 입장에서는 효율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불릴레오 후기

 

Q. 현재 투자 중인 시나리오와 기간이 궁금합니다.

기술주 대첩, 그린라이트, 골든타임 3개의 시나리오에 투자 중이고 6개월 되었습니다.

 

Q. 불릴레오를 사용하면서 가장 잘 맞는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리스크 관리를 동반한 공격적 전략을 구현한다는 점입니다. 보통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예상하고 공격적 투자를 진행하는데 리스크 관리가 없으면 아무리 초과 수익의 기회가 발견된다 할지라도 수익이 결국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불릴레오는 시나리오마다 어떤 리스크가 왔을 때 이렇게 대응하겠다는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명확하게 설계되어 있고 그대로 관리하는 점이 저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보통은 투자하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들어갈 수 있잖아요. 대부분이 어려워하는 게 들어는 왔는데 떨어지거나 올라갈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른다는 거죠. 투자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위험 요소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데 불릴레오는 계량적인 근거들을 통해 계속 최적화해주어 만족스럽습니다.

 

Q. 개인이 직접 하는 투자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투자의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밀함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요리를 하는데 요리법은 유튜브나 포털, 책에 다 나와있죠. 똑같은 재료를 사 와서 그대로 따라 해도 사람마다 다 맛이 다르게 나옵니다. 불 세기가 약했거나 재료의 신선도가 떨어졌거나 등의 변수가 제각각 때문일텐데요. 만약 셰프가 옆에 있다면 내 요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 바로 개입을 해서 맞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겠죠.

투자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요리 레시피를 봤다고 해서 똑같이 할 수 없듯이 불릴레오 라는 셰프가 옆에서 도와주기에 결과물의 정밀함이 다르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불릴레오 후기

Chapter 3

얼마큼 성공할 수 있느냐가 아닌
얼마큼 틀리지 않을 수 있느냐의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Q. 김정훈 님 만의 투자 원칙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투자를 하면서 3번의 실패를 겪었습니다.

부모님의 돈 600만 원을 암호화폐로 -70% 손해 본 것, 해외 선물에서 마진콜을 두 번 당했던 경험입니다. 세 번의 경험을 통해 100번 중에 99번을 잘해도 1번을 잘못하면 다 사라지는 것이 투자라고 느꼈습니다.

얼마큼 성공할 수 있느냐가 아닌 얼마큼 틀리지 않을 수 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리스크 관리를 항상 최우선으로 합니다.

 

Q. 불릴레오의 핵심 가치는 도전과 기회입니다. 김정훈 님에게 도전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도전은 항상 극복의 대상이자 과정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비전공자임에도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도전이고요. 도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왔듯 앞으로도 도전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인생을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20대 투자자 김정훈 님의 투자에 대한 열정과 도전이 느껴지셨나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시도가 중요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위험 관리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불릴레오도 고객님과 함께 하는 투자 여정에 있어서 걸림돌을 피해 갈 수 있도록 더 철저하게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릴레오 드림

Written by

두물머리 Quantamental Research 팀 | 필진 글 더보기 >

시나리오로 계획하며 대응하는 투자, 미국ETF 투자는 불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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