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이 보는 비법서 같아요.” 투자 경력 16년 차 류나연 님 인터뷰 – 불릴레오 후기

안녕하세요. 불릴레오 입니다.

오늘은 투자 경력 16년 차로 주부이자 전업 투자자이며 재테크 강의까지 하고 계시는 불릴레오 고객 류나연 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나에게 불릴레오 란? ‘해외 투자에 관해 공부할 시간을 절대적으로 줄여주며 공부할 베이스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다!’ 라고 표현해주셨습니다.

늘 새롭고 재미있는 투자 앱 불릴레오를 어떻게 이용하고 계시는지 자세히 들어볼까요? 🙂

 


 

 

Chapter 1

박사 이후 공부를
계속 하기 위해 25살에
첫 투자를 시작하게 되다!

 

Q. 안녕하세요, 류나연 님!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

반쯤은 투자자이고 반쯤은 자영업을 하면서 아이 엄마로 사는 류나연 이라고 합니다.저는 소위 말하는 n 잡러 입니다. 다양한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랄까요? (웃음)

주부이자 전업 투자자 생활을 하면서 블로그와 강연을 통해 재테크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증권 계좌를 이제 막 만드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고 투자 스터디를 하면서 SBS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Q. 언제부터 투자를 하셨고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생명공학 박사인데 원래는 공부를 계속할 생각이었습니다. 원하는 공부를 꾸준히 하려면 내 자본 베이스가 어느 정도 갖춰줘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석사 과정을 하던 25살 때쯤 부터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초반부터 10년까지는 적금을 한다는 생각으로 주식을 꾸준히 조금씩 사 모았습니다.

제 전공이 생명공학이어서 셀트리온 회사에 대해 일찍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셀트리온을 상장 전 장외에서 투자를 시작해서 메인 포션으로 가지고 있다가 상장할 때까지 기다렸죠. 셀트리온의 상장 이후 큰 수익을 얻었고 본격적으로 투자에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전업 투자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애들이 커가고 마침 퇴사 할 시기랑 맞물리기도 했죠.

지금은 투자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제 포트폴리오 범위를 조금씩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그럼 국내 주식 외에 해외 주식 투자도 경험이 있으신가요?

작년에 해외투자 붐이 일어날 때 불리오를 하면서 해외 투자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도도 높아졌습니다. 저는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선뜻 투자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바이오 쪽은 제 전공과 연결이 되어서 잘 아는 분야니까 건드릴 수 있는데 해외 주식은 자료를 읽고 원문 해석까지 해야 하니 분석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나스닥 100 ETF로 조금씩 사 모았고 배당주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Q. 류나연 님만의 글로벌 투자 원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모르겠으면 하지 말고, 공부를 덜 했으면 덜 위험한 쪽으로 가자’ 주의입니다. 국내 투자처는 기사나 리포트를 보면 이해가 쉽고 즉각 대응이 가능한데 해외는 시차도 있고 자료 해석이 원활하지 않아서 100% 내 것으로 소화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불릴레오 안에는 해외 투자에 대한 각 시나리오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고 내가 그 자료를 보고 해석을 해서 나에게 합리적인지 아닌지만 판단해서 투자를 결정하면 되니까 이해도도 높고 절대적인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안전 지향부터 과감한 단계까지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Q. 불릴레오 앱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천영록 대표의 SNS (유튜브, 페이스북)을 구독하고 오래 전부터 챙겨봤는데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얘기해주고 톤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투자자를 대하는 톤이 정돈되어 있고 공부시키려는 대표님의 자세가 호감이었습니다.

그래서 불리오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작년에 불릴레오 앱이 처음 출시될 때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면서 이후 실제 투자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불릴레오로 투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다른 서비스 대비 신뢰의 폭이 비교 불가였어요. 두물머리 회사의 불리오 서비스를 이용 해본 경험도 물론 영향이 있었지만, 불릴레오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양과 질이 압도적으로 달랐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폭이 다양했던 점도 저에게 큰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보통 내 투자 성향을 체크하고 나면 하나의 솔루션만 제공 받아서 답답했거나 내가 투자하고 싶지 않은 채권이나 다른 상품도 믹스되어 있어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불릴레오는 여러 가지 컨셉의 시나리오가 있어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 점이 좋았습니다. 내가 안정적인 투자 성향임에도 위험도가 높은 시나리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끌리면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원 솔루션에 대한 답답함과 불편함을 해소해주었죠.

Q. 현재 투자 중인 시나리오에 대한 수익률은 만족하시나요?

<기술주 대첩>에 6개월째 투자 중이고 아직 투자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수익률에 관해 얘기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초반에 수익률이 10% 이상 올라갈 때는 기분이 정말 좋았죠. (웃음) 이후 시장이 폭락하고 여러 상황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시 상승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왜 적립식을 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는 있습니다. 적립의 효과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왜 리밸런싱만 믿고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최근에 들더군요. 고객의 추가 투자(적립) 타이밍을 불릴레오 앱에서 알림이나 힌트를 던져주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어차피 선택은 고객이 하는 거니까요.

류나연님이 투자 중인 [기술주대첩] 시나리오 포트폴리오 공개! >

 

Chapter 2

불릴레오는 나에게 혹여
위험한 상황이 와도 안심할 수 있는
‘보험’ 같은 존재
입니다

 

Q. 개인이 직접 투자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불릴레오의 장점은 뭐라고 느끼시나요?

투자하고 싶어도 모든 사람이 투자자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A부터 Z까지 직접 할 수는 없죠.

주변에 불릴레오를 소개할 때 ‘똑똑하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나의 투자 과정을 도와주는 곳’ 이라고 소개해요. 투자에 대해 공부할 생각이 있으면 앱 안에 포트폴리오가 다 오픈되어있으니 가서 보기만 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시나리오에 내가 직접 투자하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공부하게 되는 이러한 경험이 재밌어요. 모든 시나리오에 최소 투자금액만 넣고 리밸런싱을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싶기도 하죠. 그리고 혹시라도 제가 위험에 처해 투자를 못 하게 되는 상황이 와도 불릴레오는 금방 해결해 줄 것 같은 보험 같은 존재로 느끼고 있습니다.

주식 계좌는 저를 대신해 누군가 처리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불릴레오는 정기적으로 관리해주고 리밸런싱 버튼 하나로 제 자산이 계속 돌아가니까 안심할 수 있어요.

누군가 안전하게 제 자산을 맡아서 운용해주기 때문에 자산 배분의 효과와 함께 마음의 평안함을 느끼고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Q. 그럼 반대로 불릴레오와 함께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 내용 일까요?

리밸런싱 알람 푸쉬를 놓치는 사람들에게는 계속 푸쉬를 주면 좋겠습니다. 놓치는 경우가 꽤 있었거든요. 제때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을 텐데 한발 늦으면 뒤쳐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술주 대첩> 리밸런싱은 월마다 진행되는데 그 리밸런싱 과정을 놓치면 완전히 다른 포트폴리오가 되어 버릴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매월 발행되는 리밸런싱 리포트가 간단하게 요약본도 있으면 좋겠어요. (웃음)

Q. 불릴레오의 시나리오 투자란 류나연 님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불릴레오는 공부할 베이스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자 마치 전교 1등이 보는 비법서 같달까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업데이트가 실시간으로 되는 살아있는 교과서 같아요. 카드 뉴스 – 백서 – 리밸런싱 리포트 등 시나리오별로 공부할 내용이 목차처럼 연계성 있게 쭉 이어지는 것도 좋습니다.

책은 한 시대가 지나고 나서 나오거나 금방 나오는 책은 개인적으로 깊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에서 시장의 흐름을 기록하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옮겨와 주니까 비법서를 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치 못했던 ETF 종목을 발견하는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과자 럭키 박스를 사면 그 안에 여러 가지 종류의 과자가 들어있는데 보통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음에 큰 봉지를 사잖아요? 불릴레오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선택지들을 둘러보고 하나의 시나리오를 선택한다면 그중에서도 나랑 맞는 ETF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보라고 권유하기도 합니다.

 

 

Q. 불릴레오의 핵심 가치는 ‘도전’ 과 ‘기회’입니다. 류나연 님에게 ‘도전’ 이란?

도전과 기회, 모두 저에겐 설렘입니다. 연구를 그만두고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고민했을 때 결정한 직무가 영업이었습니다. 연구만 하던 사람이 가장 극과 극의 업무를 선택해서 그 도전이 누군가에겐 생뚱맞게 보이기도 했고 저도 어려웠지만 그보다 설렘이 컸습니다. 항상 도전할 때 설렘을 가지고 있는데 불릴레오를 처음 봤을 때에도 되게 설렜어요. 내가 할 수 없는걸 불릴레오에서 골라주면 나는 알맹이만 빼먹으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죠. (웃음)

그리고 기회는 올 때 잡는 것이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불릴레오를 통해 공부하면서 준비하시다 기회가 올 때 꼭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투자에 관한 집요한 공부와 관심, 불릴레오에 대한 류나연 님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들을 발굴하여 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늘 긴장하며 정진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팀 불릴레오 드림

 

불릴레오 앱 보러가기 GO!

 

Written by

두물머리 Quantamental Research 팀 | 필진 글 더보기 >

시나리오로 계획하며 대응하는 투자, 미국ETF 투자는 불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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