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상상이 현실로 구현된 투자 앱 입니다.” 글로벌 투자 6년차 이O재 님 인터뷰 – 불릴레오 후기

안녕하세요. 불릴레오 입니다.

불릴레오와 함께 글로벌 투자를 진행하고 계시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뵙고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 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만난 분은 국내, 미국 대형 기업 중심의 주식 투자를 차곡차곡 하던 중 최근 큰 변동성을 겪으며 본격적인 투자 공부를 시작하다 운명처럼 불릴레오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불릴레오는 “상상만 하던 그림을 현실 속 구체적인 투자로 연결시켜준 앱” 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투자 6년차 직장인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켜준 불릴레오 투자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Chapter 1

노후준비를 위해 금융 소득을
올리는 투자를 시작하게 되다

 

Q. 안녕하세요. 🙂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IT 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32살 이O재 입니다. 2011년 국내 주식 안랩을 샀던 게 제 첫 투자 였습니다. 이후 2015년 투자회사에서 일하던 선배가 IT 기업의 성장성에 대해 강조하여 구글, 애플, MS 등 미국 IT 대형주들을 조금씩 가벼운 마음으로 사서 모았습니다. 본격적으로 금융 소득을 올려야겠다고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건 올해 초부터 입니다.

Q. 투자를 시작하게 된 강력한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A.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일할 순 없겠다.’ 라는 깨달음이 어느 날 문득 왔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이지만 20년 후의 삶을 상상해보면 지금과 같은 인생을 살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되었죠. 이후부터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삶이 곧 인생의 가치관이기에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된 셈입니다.

Q. 그렇다면, 근로 소득 외에 금융 소득을 얻어야겠다 라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처음에는 돈을 좀 모은 후 인생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당장 돈을 모을 수 있는 수단으로는 야근 수당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월급을 조금 더 받자 라는 생각에 작년 말부터 3개월을 내리 야근을 했는데 한 달에 많게는 40만 원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저녁에 무조건 9시 이후에 퇴근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미를 즐길 시간이 없더라고요. 평일을 희생하고 주말에 놀자는 생각에 버텼는데 몸이 지쳐 갔습니다. 지속 가능하지도 않고 몸이 힘들어 야근 수당은 결국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내가 잠든 시간에도 돈이 일하게 하라.’ 라는 널리 알려진 얘기를 접한 후 본격적으로 금융 소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Q. 지금까지 경험해 봤던 투자 종류는 무엇인가요?

A. 국내, 미국 대형주 중심으로 주식 올인의 투자를 진행하면서 P2P 투자도 잠깐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폭락장 때 유튜브를 통해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알게 되었고 계좌가 무너져본 이후 투자에 대한 학습과 마인드셋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Q. 본인 만의 투자 원칙이 있다면?

A. 최근에 제 계좌에 – 가 찍히면서 금액적으로 큰 손실을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주식은 제가 가진 멘탈로는 버틸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봤던 게 정적 자산 배분이었고 안정형을 추구하는 저의 가치관과 맞겠다 싶었죠.

과거 위기 상황에서는 덜 흔들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올라가는 자산 배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식의 경우에는 길게 보면 어쨌든 수익률이 가장 높다고 들었으나

막상 변동성을 경험해 보니 마음이 그렇지 않아 자산 배분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Chapter 2

폭락 장 이후 전략 분산에 대한
새로운 투자 세계를 알게 해준
불릴레오

 

Q. 불릴레오를 어떻게 처음 알게 되었나요?

A. 3월 말에 유튜브의 추천 파도 속에서 천영록 대표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미 지금 당장의 시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투자하는 게 좋을지 마음가짐에 대한 관련 영상을 많이 보던 차에 천 대표님의 과거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 설득력 있게 말을 잘한다, 이런 사람이 하는 투자라면 믿고 따라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이 점차 쌓여갈 때쯤에 ‘어쩐지 조용한 저녁’ 라이브 방송도 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서야 불릴레오 앱을 운영하는 두물머리 라는 핀테크 회사의 대표라는 걸 알게 되었죠.

Q. 불릴레오로 투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A. 앱에 들어가 보니 여러 시나리오들 중 <기술주대첩>, <경제위기를 기회로> 2개가 가장 유명해 보이더라고요. (투자 중인 인원이 제일 많아서?) <기술주대첩>은 IT 기업에 투자 하는 컨셉, <경제위기를 기회로>는 방어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투자 상품이라는 첫인상과 함께 별다른 감흥은 못 느끼다가 시나리오 백서와 카드뉴스를 계속 읽어보니 불릴레오는 여러 투자 시나리오를 싣고 있는 플랫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걸 깨닫고 나니 지금까지 알고 있던 투자 세계관을 벗어난 충격적인 서비스로 다가왔습니다.

전략 분산에 대한 개인적인 니즈에도 부합이 되었죠.

각 각의 시나리오가 가정하고 있는 상황은 누구나 상상해볼 수 있죠. 예를 들어 저는 IT 기업에 종사하고 있다 보니 IT 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 확고한데 이걸 장기적인 투자와 어떻게 연결 시킬 건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고 대응할 뿐이었죠.

‘iOS 생태계가 좋으니 애플은 좋은 회사야, 그러니 애플 주식을 많이 사놔야지’ 하는 기준으로 투자를 했다면 불릴레오는 이러한 상황 배경에 더하여 리스크 까지 고민하면서 설계된 시나리오대로 제 투자를 관리 해준다니 굉장히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 투자 포트폴리오 전체가 다 안정적인 것도 불안하던 차에 일부는 저의 성향과는 반대인 곳에 투자하여 나름의 분산을 하고 싶었습니다.

Q. 현재 투자 중인 시나리오와 기간은 어떻게 되시나요?

A. <기술주대첩>, <리바운드> 시나리오에 투자 중이고 아이폰 출시를 무척 기다리다가 출시되자마자 4월 28일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불릴레오 안에는 제가 상상한 어느 상황 속 그림이 시나리오 라는 현실 속 투자 전략으로 구현되어있었습니다. 준비된 시나리오들은 충분히 일어날 상황들로 보였고 어느 상황이 오든 계획된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설계된 구조가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저 혼자 큰 운동장에 나가서 모든 장애물을 대응할 생각을 하니 살 떨리도록 무서운 마음이 있었는데 누군가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컸죠.

나머지 시나리오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배당은 국내주식을 통해 만족중이고 <경제위기를 기회로> 는 진입 시점에서는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재 님이 투자 중인 [기술주대첩] 시나리오 투자 전략 보러가기 >

 

Q. 불릴레오와 함께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으시다면?

A. 시나리오가 처음 공개됐을 때 상황에 따른 전략이 나중에 어떤 상황이 와도 처음 약속했던 대로 동작을 해야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다수 고객은 불릴레오가 말하는 가정한 상황이 온다면 이렇게 투자 생태계가 바뀌겠구나 라는 내용을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한 후에 공감하고 동의를 해서 투자를 결정한 건데 중간에 의사결정 기준이 바뀌게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모순되지만 투자 전문가들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고 가정하는 상황 속에서 기회가 더 많다고 판단할 때도 있는데 이러한 것들이 전략에 다 담기지 않은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바대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중간에 고민해서 이 전략이 개선될 수 있는 방향이 있다고 판단이 되면 투자자들에게 전체 투표를 받아 과반수가 넘어가면 전략을 수정한다든지 등의 전략 변경의 기준만 합당하다면 도중에 변경되어도 투자자들이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Q. 불릴레오 만의 ‘시나리오 투자’ 는 이O재님 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 ‘시나리오 기반의 투자 플랫폼’이라는 구조 자체가 엄청나게 멋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알고 있는 세계 내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투자 서비스이니까요. 널리 알려진다면 외부 투자자의 전략을 담을 수도 있으니 이런 면에서 확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비스입니다.

사람들이 불릴레오 안에서 시나리오를 골라서 담고 돈을 버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이 플랫폼 안에서 다른 시나리오를 또 선택하는 과정의 순환이 계속 될 테니까요. 저같은 개인 투자자에게는 고마운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Q. 불릴레오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웠는데 계속 바뀌고 있는 것 같던데요? (웃음) 투자를 시작한 지 한 달 반밖에 되지 않아 아직은 수익률보다는 리밸런싱을 할 때 어떤 식으로 전략이 변경되는지 궁금하여 잘 관찰하고 있습니다.

Chapter 3

불릴레오가 저의
도전에 도움이 되는 존재
커갔으면 합니다

 

Q. 불릴레오가 추구하는 가치는 투자에 대한 ‘도전’과 ‘ 기회’입니다. 이O재님 에게 ‘도전’ 과 ‘기회’ 의 의미는?

도전을 크게 즐기는 성격은 아닙니다. 정해진 트랙대로 유순하게 잘 따르는 아이였고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했던 일들이 저랑 잘 맞았던 운이 좋은 케이스이죠.

안정이 담보된 상황에서는 자질구레한 일탈을 하기도 하는데 모든 건 안정적인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작년 말 부터 지금까지 자주 생각하게 되는 점은 제가 느끼는 이 안정감의 대부분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어요. 이 안정감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도전을 느껴야 한다는 것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나 스스로 안정이라는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저에게 불릴레오가 아직은 ‘지적호기심의 충족’ 을 만족시켜주는 존재인데 앞으로 저에게 더 많은 도전을 시도하게 해줄 수 있는 자양분으로 커갔으면 합니다.


 

글로벌 투자 6년차 직장인의 불릴레오와 함께하는 투자 후기, 도움이 되셨나요? 🙂 그럼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팀 불릴레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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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두물머리 Quantamental Research 팀 | 필진 글 더보기 >

시나리오로 계획하며 대응하는 투자, 미국ETF 투자는 불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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